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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갬블러크루 2018 유스올림픽 태극마크 단다

  • 입력시간 : 2018.05.25 00:00:23
  • 수정시간 : 2018.05.25 0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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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비보이 갬블러크루 소속 김예리(19)가 2018 유스올림픽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0일 일본 가와사키시에서 열린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2018 WDSF World Youth Breaking Championships) 예선 대회는 33개국 89명의 비보이와 비걸이 참가해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순위를 정했다.

이날 열린 예선전에서 김예리는 3위를 차지하며, 오는 10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브레이크댄스 (Buenos Aires 2018 Youth Olympic Games Breaking)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갬블러크루는 2002년 창단되어 2018년까지 50회이상의 세계대회 우승한 경력이 있으며,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서울문화재단)으로 활동중이다. 갬블러크루 이준학팀장은 "대한민국 스트릿댄스의 발전을 위해 국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에서 논문을 준비중이다.

사)한국스트릿댄스협회 정일주 이사는 "아르헨티나에서열리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유스올림픽 본선 무대에 한국 대표 선수로 김예리(B-Girl YELL)선수가 선발되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스트릿댄스 문화를 견인하기 위해 갬블러크루와 애니메이션크루, 무대위사람들의 조직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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