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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트앤컬처에서 만나는 남아시아 무형유산 전통 춤·공예

  • 입력시간 : 2018.03.20 10: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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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구글 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남아시아 5개국 무형유산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남아시아 편은 ▲ 네팔의 라케(Lakhe) 춤, ▲ 몰디브의 칠(lacquer) 공예, ▲ 방글라데시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 부탄의 전통 활‧화살 제작술, ▲ 스리랑카의 전통의술 등 남아시아 5개국에서 수집된 희귀하고 흥미로운 시청각 자료들이다.

아울러 우리의 도깨비처럼 인간을 돕는 신성한 존재인 네팔의 도깨비 ‘라케’를 형상화한 춤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방글라데시의 잠다니(Jamdani) 직조 기술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남아시아의 무형유산이 대거 선보인다.

전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을 담당한 큐레이터들이 현장에 직접 투입되어 남아시아 사람들의 철학과 가치관을 현장에서 공동체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풀어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 전시 특성상 누구나 구글 아트앤컬처 누리집(https://artsandculture.google.com/partner/ichcap)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전시를 볼 수 있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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