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전시

공연

뮤직

연극·영화

2014서울LGBT영화제 개막작 '호수의 이방인' 선정

  • 입력시간 : 2014.04.02 16:34:00
  • 수정시간 : 2014.10.13 12:45:08
  • facebook twitter font_up font_down print send

201404021662010_0103550.jpg

2014서울LGBT영화제의 개막작으로 '호수의 이방인'이 선정 됐다.

영화 '호수의 이방인'은 욕망에 관한 서늘하면서도 강렬한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카이에 뒤 시네마 2013 올해의 영화 TOP1'에 오르며 세계 퀴어영화 팬들의 눈길을 끈 작품이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이 작품을 무삭제판으로 관람할 수 있어 퀴어영화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영화제 기간동안 'In the name of' 'Snails in the rain' 'Open up to me' 'Born this way' 'I am divine'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양한 장르로 다채롭게 풀어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서울LGBT영화제는 각기 다른 사회적 의미를 영화적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LGBT영화제는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낙원상가 4층)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한치우 기자 press@todayen.com
0 / 250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