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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커스빈 "새 앨범 '이 노랜'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보답"

  • 입력시간 : 2018.02.26 02:49:00
  • 수정시간 : 2018.03.15 0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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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락커스빈이 새 앨범 '이 노랜'으로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으로 찾아간다.

내 생애 마지막오디션 준 우승자이자 세계 최고의 댄스크루인 애니메이션 크루의 멤버 락커스빈이 '이 노랜'으로 다시 한번 꿈을 향해 도전한다고 26일 밝혔다.

락커스빈은 2012년 가수 부활 프로그램인 '내생애 마지막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서태지와아이들'의 '난 알아요'를 '락커스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방송이 종료되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던 시기 그는 꿈을 잃지 않고 2016년 프로젝트그룹 '착한오빠들'을 결성한다. 

프로듀서101 시즌1의 보컬트레이너이자 뛰어난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ag성은 김성은과 코미디빅리그시즌2 우승자인 개파르타의 개그맨 이종수와 함께 '바다가 좋아'라는 곡을 발표했다.

또 이듬해엔 자신의 첫번째 싱글인 '부릉부릉'을 발표하면서 '누텔라보이스', '뚱섹남' 등 재밌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락커스빈은 회사 없이 앨범을 만든다. 나 홀로 앨범을 만들기에 어려운일도 많다. 도움을 주었던 분들도 "이제 음악 그만할 때도 되었다. 꿈만 쫒기엔 시간이 너무 흘렀다" 등 걱정하는 말들도 많았지만, 그는 포기란 단어는 없는듯 하다.

신곡 '이 노랜'은 그의 첫 번째 다짐을 하는 노래로 "지금도 곡을 쓰고 밤낮 가사를 쓰니까"란 가사의 이야기처럼 그의 열정을 보여준다.

락커스빈은 "행복을 받는 사람이 아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픈 마음으로 '이 노랜'을 만들었다"면서 "어딘가에서 자신의 노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는 팬들에게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락커스빈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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