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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새 싱글 '헤어질 뻔 했어' 22일 공개

  • 입력시간 : 2016.03.21 23:42:00
  • 수정시간 : 2018.03.15 0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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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가수 최나영이 감성 발라드 '헤어질 뻔 했어'로 4개월 만에 돌아온다.

최나영은 지난해 하반기에 정식으로 데뷔한 K-pop스타2 출신의 보컬로, '니가 좋아' '못난 거울' 등 노래로 그녀만의 호소력 짙은 감성과 음색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새로운 싱글 "헤어질 뻔 했어"는 데뷔 곡 "니가 좋아"로 함께 호흡을 맞춘 작곡가 김영환이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작곡가 김영환은 아이유의 feel so good을 작곡하고 윤하의 hero 등을 작사한 실력파 작곡가로, 이번 싱글앨범의 총 프로듀싱을 맡아 최나영의 음악적 발전과 새로운 모습을 위해 힘을 쏟아 부었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

그 예로 설렘 가득한 연애 초기의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던 "니가좋아" 와는 다르게 신곡 '헤어질 뻔 했어'는 전작과는 완전 반대되는 분위기인 슬픈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헤어질 뻔 했어'는 이별 직후 겪게 되는 이별 후유증을 다룬 이야기로, 웃으면서 전화번호를 지우고 싶고 기억 저편에 그를 보내고 싶지만  마음대로 컨트롤 되지 않는 답답한 여자의 심경을 공감되는 가사와 절절한 멜로디로 풀어낸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입을 떼는 최나영의 보이스는 절정에 다다를수록 듣는 이로 하여금 곡을 몰입하게 만들었다"면서 "이별 후 찾아오는 아련한 마음을 담은 현실적인 가사는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고 말했다.

최나영의 신곡 "헤어질 뻔 했어"는 22일 정오에 공개된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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