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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합창제 상상음악회 4월1일 열려

  • 입력시간 : 2016.03.25 11:02:00
  • 수정시간 : 2018.03.08 1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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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싱그러운 4월의 첫날, 대학생들의 젊은 열기가 가득한 합창제 ‘상상음악회’가 열린다. 

올해 제2회 상상음악회는 상상하모니합창단을 중심으로 지난해 함께했던 부산상상univ.합창단과 지역의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아마추어 합창동아리가 모여 규모면에서 더욱 풍성해졌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국토방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50사단의 공병대대합창단까지 참가해 공연을 더욱 빛내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가요와 영화음악, 팝 등 다양한 곡들을 합창으로 편곡해 약 80분 정도로 구성되 펼쳐진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김아미 공연사업팀장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메세나 기업 KT&G와 문화공헌 차원의 의미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적극 교류를 통해 클래식의 저변확대 및 지역 내 문화 향유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상음악회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홈페이지에서 총 200명까지 무료 관람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 상연된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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