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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귀향' 금나래아트홀서 30일 상영

  • 입력시간 : 2016.04.20 10:06:00
  • 수정시간 : 2018.03.08 1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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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2016 춘사영화상 시상식에서 관객이 뽑은 최고 인기영화상을 수상한 영화 ‘귀향’이 오는 30일 오후 1시, 오후 4시 2회에 걸쳐서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한다.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금나래아트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명작 발레시리즈 영상을 무료로 상영하고 있으며, 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극장’ 추억의 영화를 상영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격의 콘텐츠를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아트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전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금나래아트홀로 하면 된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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