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데이엔]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다이나믹 액션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가 정재영과 박시후 간의 팽팽한 긴장감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살인참회 자서전으로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박시후)과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그를 어떻게든 잡아 넣으려는 형사 최형구(정재영)의 대결을 그린 다이나믹 액션스릴러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두 배우의 극명한 표정대비를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옅은 미소를 띄고 있지만 있는 박시후와 분노에 가득찬 표정으로 정면을 노려보는 정재영의 모습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타가 된 연쇄살인범 이두석과 법으로는 그를 잡지 못하는 형사 최형구의 한판 대결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형구가 이두석에게 귓속말을 하는 듯한 "니가 이긴 것 같지?" 라는 짧지만 강한 카피는 15년의 공소시효가 지난 후 다시 만난 두 사람 사이에서 앞으로 벌어질 사건을 예고한다.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다이나믹 액션스릴러 '내가 살인범이다'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