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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디음악을 한눈에 '2011 FINAL MAGIC PARTY'

  • 입력시간 : 2012.01.05 0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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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대한민국 인디 음악을 한눈에 경험할 수 있었던 '2011 FINAL MAGIC PARTY' 콘서트가 홍대 롤링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가요계 주를 이루는 아이돌 문화에서 이날 콘서트는 인디 뮤지션과 팬들이 8시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함께한 열정은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는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2011 FINAL MAGIC PARTY 콘서트는 2011년 12월 31일 오후 7시 혼성 듀오 '위댄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첫 번째 무대는 게러지 록(Garage Rock)을 추구하는 '이스턴사이드킥'의 '흥겨운 노래, 무지개를 위한 싸움, 저기 목마른개 왔다간다, 백열램프' 등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사운드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새해맞이 콘서트의 그 서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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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무대는 웅장하면서도 강렬한 사운드로 브로큰발렌타인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이 담겨있는 무대로 공연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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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옥상달빛, 로맨틱펀치, 제이레빗, 내귀에도청장치, 바닐라유니티, 고고스타, 트랜스픽션' 등 총 11개 팀이 2012년 1월 1일 새벽 3시가 넘는 시간동안 감성적이면서도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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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디 음악을 좋아 한다는 김미종(28)씨는 "공연 소식을 알려주는 어플에서 오늘 공연을 찾아보고 왔다"며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놀았다"고 말했다.

또, 안산에서 온 안민선(30)씨는 "공연 시작할 때부터 끝날때까지 음악을 즐겼다"면서 "마흔이 넘어서도 계속 이런 인디 문화와 공연이 있다면 찾아 보겠다"고 공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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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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