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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장 넓은 시민공원은 어디일까요?

  • 입력시간 : 2011.05.05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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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시민공원으로 개발된 것은 1910년. 남산은 소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이 이루는 푸른 수림경관이 아름답고 산꼭대기에서는 아름다운 한강을 두고 사방으로 펼쳐진 서울 시가지를 볼 수 있다.

남산 정상부에는 팔각정과 서울 타워가 있고 한국의 경위도 원점이 있다. 서울 타워는 1972년 완공된 높이 236.7m의 방송국 종합송신탑으로 전망대가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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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남산을 둘러 보았다.

최근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황사로 움츠려 있던 시민들은 어린이날 휴일을 맞아 남산에 가족과 연인들의 나들이로 만개한 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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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은 이날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체험과 싱그러운 봄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행사 그리고 남산의 명물이 된 사랑의 자물쇠 등 남산을 찾은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휴식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산책과 데이트코스로 앞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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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을 지나는 남산케이블카는 50년이라는 세월동안 운행을 하고 있으나 노후된 시설물과 수송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 남산케이블카를 철거하고 곤돌라 리프트로 대체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시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남산케이블카는 일정한 시일이 지나면 추억속으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남산케이블카는 처음부터 민간기업이 운영해온 개인자산이기 때문에 서울시가 운영업체와 사전에 협의하지 않고 발표한 내용으로 알려져 서울시 계획대로 진행 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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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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