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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15주년 오픈런

  • 입력시간 : 2023.08.09 23:10:47
  • 수정시간 : 2023.08.25 01: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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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자살이라는 소재를 해학적으로 해석해 희망의 메세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오프런 공연을 하고 있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15주년을 맞이할 만큼 대학로의 대표 스테디셀러 공연이다. 자살을 의뢰한 여성 ‘마돈나’와 자살을 도와주는 남자 ‘안락사’, 그리고 어리숙한 남자 ‘바보레옹’이 등장하는 삼인극이다.

사회에 대한 공포 그리고 두려움, 실망과 좌절 등으로 자살을 결심하지만 현실 속에서도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로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울러 2008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까지 극에 새로운 변주를 주며 관람객에게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한다.

현재 대학로 지인시어터에서 △ 화~금 1시·3시 반·7시 반 △ 주말 1시·3시 반·7시 반 공연 중이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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