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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학창시절 전시회

  • 입력시간 : 2020.12.13 15:57:33
  • 수정시간 : 2020.12.14 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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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올해 초유의 사회적 거리두기 2020 수능시험을 치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한컷공감미술관은 동두천고등학교 3학년 이서진, 이윤주, 홍다현, 김혜영 학생들이 '상상을 현실로' 주제로 학창시절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문적으로 미술 공부를 한건 아니지만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던 친구들이 텐릴레이 문화교육도 경험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전시회 이다.

이서진 학생(동두천고등학교, 3학년)은 "알바를 구하던 중 면접을 보다, 관장님이 전시회를 열어 보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깜짝 놀랐다"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치우 관장은 "한컷공감미술관은 지난해 가을 개관을 하고 올해 코로나19로 준비했던 전시회를 모두 취소 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두천시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고등학생들과 함께 전시회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웃분들과 학생들이 이 전시회를 통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현실로 이루어 나가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학창시절 전시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추어 내년 1월 온라인전시회부터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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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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