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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작가, '소통의 통로를 공감에 담다' 초대展

  • 입력시간 : 2020.03.23 11:51:21
  • 수정시간 : 2020.03.23 1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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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엔]김현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이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한컷공감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당초 한컷공감미술관 별관에서 초대전으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2020 우리함께 이겨내요'라는 주제로 온라인전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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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확대된 코로라19 바이러스로 전시를 무한정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보 전용운 대표님과 명성사업단 청년들의 지원으로 먼저 웹사이트에서 작품을 보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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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을 찾는 분들에게 자연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에 작은 소통의 길을 열어 둡니다. 그 길은 의도하지 않은 서로의 자연스런 공감에서 일어난다고 김 작가는 설명했다.

김현 작가는 "보여지는 시각을 넘어 느껴오는 모든 감각적 메세지. 그래서 그림은 그러한 공감을 느끼고 얻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며 문(門)" 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여러분이 약간의 여유와 편안한 시선으로 작품을 만나, 서로 소통하는 문을 찾게 된다면 전혀 다른 문을 또 발견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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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공감미술관 한치우 관장은 "올해 초대작으로 김현 작가의 작품을 기다려온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학생은 물론 방문하는 관람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온라인전시회를 먼저 진행하고,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때 미술관에서 만날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전시회는 한컷공감미술관 공식홈페이지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6월30일까지 이어진다.
한치우 기자 o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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